낙산우에 재질청동, 채색 크기43x39x59cm 제작년도2012 본문 자비로써 중생을 괴로움에서 구제하고 왕생의 길로 인도하는 보살인 관세음보살이 할 일을 다하고 쉬고 계신 모습을 표현했다. 제27회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장려상 수상작 이전글 다음글 목록